리버풀, ‘리틀 메시’ 6살 축구천재 영입...메시도 인정한 재능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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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입력 2021.01.13 15:57

사진=리버풀 에코 캡처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6살 꼬마 소년이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로 합류했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12일(한국시간) “아랏 호세이니(6)가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했고, 그는 미래의 슈퍼스타로 보인다. 그는 최근 SNS에 공유된 비디오를 통해 리버풀 팬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2014년생인 호세이니는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유명세를 털친 아이다. 현재는 엄청난 드리블 능력을 가진 축구 신동으로 불리고 있다. 3살부터 유명한 축구 기술인 헛다리 짚기 등을 이용해 축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어린 나이지만 벌써부터 복근을 자랑할 정도로 타고난 신체 조건을 가졌다.

호세이니는 이미 전 세계적인 스타다. 현재 호세이니의 아버지는 아들의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는데, 팔로워가 무려 460만 명에 달한다. 리버풀의 차세대 주장으로 불리며, 월드 클래스 풀백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숫자가 520만 명 정도라는 걸 감안한다면 실로 놀라운 수치다.

‘리버풀 에코’의 보도에 따르면 리오넬 메시도 호세이니의 존재를 알 정도라고 한다. 할리우드의 스타 윌 스미스는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 리버풀 레전드 루이스 가르시아 등도 호세이니를 눈 여겨보고 있을 정도.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리버풀 팬들은 그가 클럽의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유명한 셔츠를 입고 그를 볼 수 있을지를 궁금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리버풀 팬들은 각양객색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 팬은 “캐러거, 어떤 에이전트도 호세이니 근처에 가지 못하도록 막아줘”라는 댓글을 올렸으며, 다른 한 팬은 “이런 이야기는 16살의 보얀 크르키치도 들었던 말이야”라며 다소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호세이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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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15@interfootball.co.kr

기사원문 :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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