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마네 아니다’ 클롭이 생각한 최고의 영입, 알렉산더-아놀드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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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클롭 감독이 알렉산더-아놀드를 자신이 리버풀을 이끈 이후 데려온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이다.


클롭 감독은 26일(한국시간) ‘퓨어 풋볼 팟캐스트’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리버풀 최고의 영입으로 살라, 마네, 반 다이크, 알리송 등이 아닌 아놀드를 꼽았다.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의 오른쪽 수비수이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클롭은 “우리는 아놀드를 영입하지 않아도 됐지만 나의 수석코치 린더스가 데려왔다. 그는 ‘아놀드는 6번 자리에서 뛸 수 있고, 풀백, 오른쪽, 왼쪽 윙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클롭은 “아놀드는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어렸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완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축구 지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면서 “신체적인 능력이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열심히 일해야 했다. 그는 스스로 과정을 밟아갔고, 믿을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미러’는 “클롭 감독은 리버풀을 이끌며 몇 년 동안 반 다이크, 알리송, 살라, 마네, 로버트슨 등을 데려왔지만 그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입은 아카데미에서 올라온 선수였다”고 전했다.


이명수 기자 | 승인 2020.04.2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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